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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양포럼(WOF 2012) 프로그램ㆍ포스터 확정
작성일
2012.04.02
조회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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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와 부산시, 한국해양산업협회(KAMI)가 공동 주최하는 '2012 제6회 세계해양포럼 (World Ocean Forum 2012)'의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세계해양포럼 조직위는 30일 제6회 세계해양포럼 프로그램의 개요와 공식 포스터를 확정, 공개했다.

올해 포럼은 6월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매년 늦가을 열리던 세계해양포럼이 초여름으로 개최 일시를 변경한 이후 개최되는 첫 포럼이다.

주제는 '블루 이코노미 혁명의 비전과 해양 거버넌스(Blue Frontiership & Ocean Governance)'이다.

21세기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인 블루 이코노미 혁명의 비전을 담아내고, 그 실현 방안의 하나로 전 세계와 각 나라가 추진해야 할 해양 거버넌스의 다양한 접근방식을 토론해보자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해양 전략가인 홍승용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미국 서부 최고의 해양연구기관인 스크립스해양연구소(SIO) 토니 헤이멧(Tony Haymet) 소장,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대한조선학회 조상래 회장(울산대 교수)이 올해 세계해양포럼의 3인 공동의장으로 나선다.

개막식 기조연설자로도 세계적인 해양 석학들이 초청됐다.

POGO(세계해양연구기관장협의체) 의장인 독일 라이프니츠 해양과학연구소(GEOMAR) 페테르 헤르지크(Peter Herzig) 소장, 해양보호 및 교육을 담당하는 Ocean Futures Society 회장이자 해양탐험가인 장 미셸 쿠스토(Jean-Michel Cousteau), 국제해양법재판소 백진현 재판관(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 등이 참여한다.

모두 5개의 정규 세션과 3개의 특별 세션으로 짜인 이번 포럼에선 ▲통합적 해양거버넌스 ▲조선ㆍ 해양플랜트 ▲물류산업 ▲수산 ▲해양환경 등 다양한 해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들을 통해 블루 이코노미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해양바이오 분야 전시회라 할 'Marine Bio-Tech 2012'와 한중(韓中) 해양경제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제1회 아시아 해양저널리스트 포럼과 TED 형식으로 진행되는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지평 등 다채로운 스페셜 이벤트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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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