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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국내 첫 '요트 컨벤션' 운항>(종합)
작성일
2012.04.02
조회수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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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가 요트 컨벤션 사업을 시작한다.

벡스코는 5일 오후 1시30분 카타마란(catamaranㆍ선체가 2개로 이루어진 배) 세일링 요트인 '요트 비(Yacht B)'의 첫 운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요트 컨벤션은 바다 위 요트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회의, 바이어 미팅, 이색 이벤트 등 벡스코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맞춤형 컨벤션이다.

'요트 비'라 이름 지어진 배는 52ft(가로 16m, 폭 8m), 승선인원 29명의 넓고 편안한 카타마란이다. 내부에는 소규모 회의를 위한 프로젝트, 스크린, 별도의 소형 회의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실내장식은 벡스코에서 열린 '2005 APEC 정상회담장'을 장식했던 천연실크 제품을 사용, 우아함을 더 했다.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배 이름 '요트 비(Yacht B)'는 부산(Busan), 벡스코(BEXCO), 블루(Blue), 뷰티플(Beautiful), 비즈니스(Business) 등 부산하면 떠오르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를 함축한 이름이다.

요트 컨벤션은 국제행사를 위해 사전에 방문하는 실사단이나 의사 결정권자들에 대한 타깃 마케팅용으로 주로 활용된다.

국내외 VIP와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 Exhibition) 관련 참가자 대상 관광 프로그램에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요트비는 요트 컨벤션(프라이빗)과 요트 투어(퍼블릭) 등 두 가지 형태로 운항된다.

요트 컨벤션은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회의, 컨벤션 실사투어, 바이어미팅, 스페셜 파티, 프로포즈 등 소형컨벤션을 위한 맞춤식 임대 프로그램이다. 요트 컨벤션의 이용 요금은 1시간 50만원(1~4인 기준), 하루 300만원(1~4인 기준)이다. 컨벤션 장비(프로젝터, 스크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요트 투어는 승선체험을 즐기는 일반 프로그램으로 요금은 어른 기준으로 1시간에 6만원이다. 오후 1시(출발시각)부터 8시30분까지 하루 다섯 차례에 걸쳐 광안리해수욕장(광안대교, 이기대)→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누리마루→마린시티 등으로 운항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모터쇼,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 IWA 세계물총회와 같은 초대형 국제행사 개최로 부산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기 때문에 외국인 팸 투어와 같은 해양관광 상품으로 특화해 해양 수도 부산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벡스코 김수익 사장은 “"부산이 가진 최대의 자산인 바다와 해양을 적극 활용한 콘텐츠의 다양화를 통해 부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서는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 제고와 MICE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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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