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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세계대회'..부산 도시 브랜드 한껏↑>
작성일
2012.06.27
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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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라이온스 세계대회..회장단 인사
라이온스 세계대회..회장단 인사
지구촌 최대 봉사올림픽인 '2012년 제95차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 1차 총회를 겸한 개회식이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윙쿤 탐 국제라이온스협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이 인사하고 있다.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국내에서 4만여명을 비롯해 120개 나라 5만4천여명의 라이온들이 참가했다.

부산이 '2012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껏 높였다.

   특히 사상 최대 규모 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세계로부터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능력을 확실하게 검증받았다.

   라이온스 부산대회 참가자는 120개국 5만5천272명. 이처럼 많은 글로벌 인사가 한꺼번에 모인 것은 부산 역사상 처음이다. 95차례의 라이온스 세계대회에서도 유례가 없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에 44개국 1만8천여명, 2005 부산 APEC에 21개국 정상, 2008 부산 세계사회체육대회에 101개국 3천여명이 참가했다. 이와 비교하면 이번 행사에는 그야말로 광범위한 지구촌에서 엄청난 사람이 한데 모인 것이다.

   행사기간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한국 최대 컨벤션 행사로 공식인증을 받았다. 사상 최대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 기네스 본부에 기네스북 등재도 신청해둔 상태다.

   이번 부산 세계대회에 참가한 세계 라이온들은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거뜬하게 치러낸 부산의 기반과 역량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윙쿤 탐 라이온스 국제협회 회장은 "빈틈없는 준비와 운영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은 장차 어떤 컨벤션 행사도 거뜬히 치를 수 있는 역량을 뚜렷하게 각인시켰다"라며 "부산 벡스코는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최첨단 회의시설"이라고 극찬했다.

   컨벤션 전문가들은 "부산이 아시아 4위, 세계 15위를 넘어 세계적인 컨벤션도시로 다시 한번 검증받은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대규모 컨벤션행사 유치에 결정적인 마케팅 파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산발전연구원은 대회 개최를 통한 부산의 도시브랜드 상승, 전시ㆍ컨벤션산업 활성화 효과와 함께 생산유발 1천655억원, 부가가치유발 679억원, 취업유발 2천552명의 경제 파급 효과를 예상했다.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는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넘어 하나 되는 '라이오니즘' 공유를 목표로 지난 17일 국제이사회를 시작으로 사전행사를 진행했다. 22일부터 3차례 총회, 국제 퍼레이드, 국제쇼 등 본행사를 열었으며 26일 제3차 총회와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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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