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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서 세계 유명인 밀랍인형 20인 전시>
작성일
2012.06.27
조회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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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英 멀린사, 28일 '마담 투소 부산-유명인 밀랍인형 전시관' 개관

"성룡, 안젤니라 졸리, 한류스타 배용준 등 유명 인사 밀랍인형을 한꺼번에 만나 보세요."
마담 투소(Madame Tussadsㆍ밀랍인형)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세계 2위 기업인 영국 '멀린(Merlin)사'가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28일 국내 최초의 '마담 투소 부산-전 세계 유명인 20인 밀랍인형 전시관'을 개관한다.

   개관식에는 멀린사 최고경영자 등 각계 기관장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마담 투소 부산은 국내 최고 한류 배우 배용준을 비롯해 레이디 가가, 스파이더맨,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성룡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를 실제 모습으로 제작한 밀랍인형 17개를 선보이며 앞으로 3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밀랍인형은 실제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들 곁에서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진을 찍고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밀랍인형은 머리와 몸 전체에 대하여 500가지가 넘는 항목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측정한 뒤 제작된다.

   포즈에 따라 재현되는 힘줄, 치과 의사가 제작하는 치아, 실제 사람의 머리카락을 사용하며 컬러링을 하는데만 49시간이 소요되는 헤어 등 정밀함이 요구되는데 하나의 밀랍인형을 만드는데 약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현대적인 기술과 장비가 아닌 마담 투소의 창시자 '마리 투소(Marie Tussaud)'가 고안한 전통방식으로 200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 전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부산시의 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밀랍인형 전시관이 부산에 유치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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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