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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서 내년 '개장 100년' 행사 열려
작성일
2012.07.10
조회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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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5만여명 참가하는 '제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확정

내년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해양스포츠 행사가 열린다.

   부산 서구는 내년이면 개장 100주년을 맞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제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선수와 관중 약 5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해양스포츠 행사로 내년 8월 16일부터 4일간 열린다.

   경기는 정식종목과 번외종목, 체험종목등으로 나뉘어 모두 22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식종목은 요트, 카누, 비치발리볼, 철인3종, 핀수영대회로 구성되고 번외종목으로 드래곤보트, 바다수영, 고무보트, 수상오토바이 등이 열린다.

   이 외에도 일반인들을 위한 체험 종목으로는 송도다이빙대회,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등으로 구성된다.

   서구는 엑스포가 열리는 여수시와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다 최종 개최지로 낙점됐다.

   이 대회 유치에 성공한 박극제 서구청장은 "내년이면 송도해수욕장이 개장 100주년을 맞는데 이런 대규모 행사까지 유치하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내년 완공될 송도 해양레포츠센터와 연계해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구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실무팀을 꾸리고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안군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를 현장 답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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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