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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부산항 통한 해외여행객 큰 폭 증가
작성일
2012.07.11
조회수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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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항을 이용한 해외여행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부산경남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까지 부산항을 이용해 일본을 오간 해외여행객은 68만7천71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해외여행객(44만9천535명)에 비해 53%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출국인원은 56%, 입국은 50% 증가했다. 여행객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출국 38%, 입국은 36%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부산항 여행객 수는 일본 대지진과 원전폭발사고가 나기 전인 2010년 상반기 여행객 수(65만4천960명)에 비해서도 약 5% 늘어난 것이다.

   세관 측은 "일본 대지진과 원전폭발사고로 일본 여행에 등을 돌렸던 국내 여행객들이 불안감을 떨쳐 낸 것으로 본다. 부산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여행객은 크게 늘었지만 세관에 휴대품 검사에서 세관에 유치되는 물품은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세관에 유치된 물품은 3천739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유치건수(5천169건)에 비해 28% 줄어들었다. 유치된 주요 품목은 핸드백(지갑 포함), 시계, 화장품 등이 많았다고 세관은 덧붙였다.

   부산세관은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QR코드를 활용해 여행자 통관절차, 예상세액조회 서비스, 면세범위 등을 알려주고 있다.

   부산항에서는 후쿠오카, 오사카, 대마도 등 일본으로 가는 5개 항로에 정기여객선 13척이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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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