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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개관 한달..31만8천여명 방문
작성일
2012.08.21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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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9일 문을 연 부산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이 문을 연 지 한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31만명을 넘어섰다.

15일 국립해양박물관에 따르면 개관 첫 날부터 관람객이 몰리기 시작해 주중에 평균 6천300여명, 주말에 평균 1만8천여명이 관람했다.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누적 관람객은 31만8천139명. 특히 예약제로 운영되는 어린이 방문객도 하루 평균 500여명에 이른다.

하루 평균 관람객은 8천여명으로 당초 목표(2천500명)를 크게 넘어섰다고 해양박물관 측은 밝혔다.

실물의 절반 크기로 복원된 조선통신사선박(자료사진)
실물의 절반 크기로 복원된 조선통신사선박(자료사진)
단연 인기가 높은 곳은 실물의 절반 크기로 복원한 조선통신사선박과 해도첩 같은 주요 유물이 전시된 상설전시관.

특히 1646년 영국 지도제작자인 로버트 더들리가 해도를 모아 제작한 세계 최초의 해도첩 '바다의 비밀' 초판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정부가 울릉도와 독도 일대를 우리나라 땅으로 인정한 역사자료인 죽도제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죽도제찰은 1837년 일본 니가타 해안에 세운 경고판으로 '죽도(竹島ㆍ현재 울릉도와 독도를 지칭)는 조선 땅이므로 항해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국립해양박물관에 전시된 해도첩(자료사진)
국립해양박물관에 전시된 해도첩(자료사진)
국내 연근해 상어와 가오리 등을 볼 수 있는 해양수족관, 어린이박물관, 해양도서관도 관람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해양박물관은 광복절인 이날 4D영상관에서 '독도영상'을 무료로 상영한다.

독도의 모습, 주변 바다에서 일어나는 해양현상, 생태계 변화를 실감나게 체험 할 수 있다.

독도가 생성된 화산 폭발 순간, 현재의 독도 상공에서부터 바다 속까지 이어지는 아름답고 신비한 독도의 모습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고 해양박물관은 소개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해양박물관을 찾으면서 좁은 진입로로 인한 교통문제, 주차시설,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같은 문제점들도 드러나고 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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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