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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일본 내륙운송 화물도 유치
작성일
2012.08.21
조회수
512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내륙운송비 비싸..값싼 해상운송 유리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지역 물류업체와 함께 부산항의 지리적 이점과 환적프로세스를 접목해 일본 내륙운송 화물을 부산항으로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관은 PPP(Pusan Platform Project) 환적물류 개념으로 일본 내 육상운송 화물을 유치했다. 이는 부산항과 신항 배후물류단지를 국제물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일본 지방항만의 소형 화물을 부산항으로 모은뒤 운송하는 물류서비스이다.

이 물류서비스는 일본 굴지의 물류회사와 부산신항 입주업체가 주관하는 일본 홋카이도〜미즈시마 내국운송 물품에 처음 적용돼 시범운송을 거쳤다.

구체적으로 현재 육상운송(트럭 또는 철도)에 의존하고 있는 일본 내국물품을 한일 정기화물선을 이용하여 부산항으로 운송한 뒤 도착부두나 인근 부두에서 일본으로 가는 정기화물선에 실어(환적) 내보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일본 내륙운송에 비해 물류비용을 30% 아낄 수 있다고 세관은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 물류업체에는 왕복운임과 상ㆍ하역작업, 항내 셔틀비 등으로 약 6m짜리 컨테이너 당 1천20달러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여기에다 신항 배후물류단지에서 분류ㆍ재포장ㆍ라벨링 같은 고부가가치 작업이 이루어지면 부가적인 수익과 고용창출 효과도 볼 수 있다.

육상 트럭운송에 비해 탄소배출량을 약 6분의 1로 감소시켜 녹색물류도 실현할 수 있다고 세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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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