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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영화 기획・개발・투자펀드 조성
작성일
2012.08.27
조회수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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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의 영화 촬영환경 개선을 위해 대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부산영상위 오석근 위원장은 27일 "지역의 촬영 환경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영화 기획과 개발, 제작을 지원하는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상위는 매년 부산에서 촬영되는 영화와 영상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관련 산업 발전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최대화하려면 초소 5개월 이상 지역에서 촬영되는 장편극영화의 유치가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영상위는 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영화 제작 전 단계에서부터 작품을 선점함으로써 대형 영화 25편 이상이 매년 부산에서 촬영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펀드는 장편 극영화 1편당 5억원 가량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상위는 내년 부산영화산업발전투자조합(가칭)을 설립해 펀드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이런 제작방식이 정착되면 제작사의 부산지사 건립, 엑스트라 산업의 발전, 스태프의 부산 상주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영상위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상위는 촬영 스태프 등이 부산에서 장기간 머물 수 있도록 모텔이나 원룸을 장기임대해 저가에 제공하는 사업도 내년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오 위원장은 "부산에서 장기간 촬영하는 영화가 늘어나면 관련 산업도 함께 성장해 영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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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