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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물류센터 운영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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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법인에는 한국도심공항을 비롯해 오리엔트해운, 장금상선, 일본의 NRS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4개사는 부산신항 서측의 웅동물류센터 배후 부지에 전체면적 1만3천㎡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5월에 착공돼 2014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18개 선석의 부산신항이 2020년에는 총 44선석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어서 배후부지 물류센터 운영사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한국도심공항은 부산신항(북측), 평택항 등 자유무역지대 배후부지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소 수출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해왔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09.06)
작성일
2012.09.06
조회수
639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도심공항은 6일 한국과 일본의 해운업체 3곳과 부산신항 물류센터 건설·운영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합작법인에는 한국도심공항을 비롯해 오리엔트해운, 장금상선, 일본의 NRS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4개사는 부산신항 서측의 웅동물류센터 배후 부지에 전체면적 1만3천㎡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5월에 착공돼 2014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18개 선석의 부산신항이 2020년에는 총 44선석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어서 배후부지 물류센터 운영사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한국도심공항은 부산신항(북측), 평택항 등 자유무역지대 배후부지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소 수출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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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