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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항노화 융복합 비즈니스거점도시' 육성
작성일
2012.09.26
조회수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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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시, 국립노화종합연구원·항노화산업진흥원 유치 추진

노령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항노화 산업이 새로운 핵심산업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부산 기장지역이 '항노화 융복합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육성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장군 일원을 항노화, 중증질환(암)치료, 임상, 휴양, 의료관광이 동시에 가능한 세계적인 항노화 융복합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노화와 노인성 질환 예방, 치료 등을 위한 항노화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부산과 울산, 경남 1천만 인구를 배경으로 한 항노화 산업의 테스트 베드(Test-bed)로 최적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항노화 거점도시화 계획의 핵심사업은 국립노화종합연구원과 항노화산업진흥원 설립이다.

   시는 우선 노화·항노화 연구, 노화 인자와 노인성 질환의 분자표적 발굴, 노화지연과 노화방지를 위한 융합적 원천기술(세포치료, 맞춤식단, 의료서비스) 개발, 항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담당할 국립노화종합연구원을 기장군에 유치할 계획이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일원 100만㎡ 부지에 유치될 국립노화종합연구원은 항노화융합대학원을 운영하며 항노화 산업 인력 양성기능도 담당하게 된다.

   항노화산업진흥원은 항노화 산업 육성과 진흥, 항노화 기반기술 조성, 항노화 산업 관련 R&D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역시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설립할 계획이다.

   시는 두 기관과 현재 기장지역에 구축 중인 중입자가속기 등 방사선 의·과학 산업시설과 연계해 항노화 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로 진입한 데 이어 2018년 고령사회(14% 이상)로, 2026년 초고령사회(20% 이상)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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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