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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BJFEZ '브라이턴칼리지 부산' 설립 MOU 체결
작성일
2012.12.10
조회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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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11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영국 브라이턴칼리지와 돈운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명지 국제신도시 내 브라이턴칼리지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브라이턴칼리지는 영국 남부 해안의 역사적 도시 서식스(Sussex) 주에 있으며 1845년 설립됐다. 영국 내 톱 3 남·여 공학 학교로 꼽힌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대학을 일컫는 옥스브리지에 졸업생의 13%가 입학하는 명문교이다.

   이날 협약에 앞서 브라이턴칼리지와 돈운학원은 브라이턴칼리지의 부산 진출을 위한 컨소시엄을 체결했으며 학교 건립 등의 역할을 담당할 돈운학원이 컨소시엄을 대표해서 이번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한다.

   브라이턴칼리지 측은 300억원을 투자해 1만5천㎡의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의 캠퍼스를 짓고 1천명(유·초·중·고) 정도의 재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브라이턴칼리지가 커리큘럼을 짜고 교육과정을 편성해 교장을 포함한 교사 등을 채용, 2016년 개교할 예정이다. 돈운학원은 행정·재무사무를 담당하고 국어, 국사 등 국내 학위 취득과목을 맡게 된다.

   브라이턴칼리지 이사장인 로버트 스키델스키(Robert Skidelsky·영국 상원의원) 경은 서한을 통해 브라이턴칼리지 부산 학교를 아시아 최고의 학교로 만들어 부산의 교육적 역량을 높이고 영국에서 보였던 높은 학업적 성취도를 발휘해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시의 한 관계자는 "명지 국제신도시에 브라이턴칼리지가 유치돼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거주환경이 획기적으로 정비되고 외국인 투자 유치는 물론 인근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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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