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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FAU 부산캠퍼스 '신입생' D-1일 '정원 초과'
작성일
2013.01.16
조회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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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부산에 설립된 외국교육기관 제1호인 독일 국립대학 FAU 부산캠퍼스가 개교 2주년을 맞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에 진출한 첫번째 독일대학교인 이 학교는 올해로 두 번째 봄학기 대학원생 신입생 접수마감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현재 총 지원자수가 41명으로 정원 25명을 1.6배 이상 초과했다.

지원자 중 한국인학생은 28명이고 외국인학생은 독일 FAU대학 졸업생 4명을 포함해 18명이다.

이들 지원자들의 출신지역이 서울·경기·울산 등인 것을 비롯해 출신대학도 지역대학은 물론 수도권 대학 및 토론토대, 보스턴대 출신 해외 유학생들도 대거 신청했다.

이로써 올해 독일 본교학생 4명이 FAU-부산분교에 입학할 경우 FAU부산캠퍼스는 명실공히 국제대학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은 독일 본교와의 동일한 커리큘럼 및 동일 학위 취득하는 등 FAU-부산 분교의 강점이 국내외 알려지면서 국내·외에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올해 대학원 신입생은 대부분 한국인 학생이 선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우수 인력의 해외 유학으로 인한 외화 유출을 방지하고 동시에 경제자유구역내 외국 자본 투자 촉진을 위해 유치한 독일 FAU 부산캠퍼스는 화학생명공학부 내에 생물공학, 화학반응공학, 기계공정공학, 환경공정공학, 유체역학, 열역학 등의 강좌를 개설하고 6개 전공과목에 대해 2013년도 봄학기 대학원생(정원 25명)을 모집 중이다.

FAU 부산캠퍼스는 독일교육시스템을 동일하게 활용하고 있는데다 재학 중 기업의 인턴십이 의무학점으로 규정돼 졸업전 기업과의 연계를 구축함으로써 취업보장 가능성과 동시에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독일 FAU 본교에서도 독일정부 프로젝트 사업 유치를 통한 공동연구 및 대학원생 연구 자금 지원 등 FAU 부산캠퍼스를 적극 지원하고 나서 발전 가능성을 높여 주고 있다.

한편 올해 1기 졸업예정자는 모두 독일 글로벌 제약기업인 바이엘(Bayer AG), 뵈링거잉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식품회사인 쥬드주커(Suedzucker)와 자동기계설비회사인 크로네스(Krones AG)에서 인턴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봄학기 접수기간은 독일 본교와 동일하게 2013년 15일까지 접수 중이다.

원서는 FAU Busan 홈페이지(www.fau-busan.ac.kr )및 E-mail(studies@busan.fau.de)로 접수 받고 있다. 051-899-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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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