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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美 물류기업 부산항 유치 설명회
작성일
2013.03.19
조회수
434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한미 FTA 1주년에 맞춰 미국에서 열린 부산항 설명회의 반응이 뜨거웠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4일 미국 최대의 항만이자 물류거점도시인 로스엔젤레스의 JW매리어트호텔에서 현지 물류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택 BPA 사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항은 우수한 항만서비스와 저렴한 항만배후단지 임대료, 다양한 세제혜택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글로벌 기업의 물류거점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부산항 신항의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며 참석기업들의 부산항 이용과 투자를 적극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세계 20위 글로벌 포워더인 UTi 월드와이드(Worldwide)와 식품기업, 파라마운트 팜즈(Paramount Farms) 등 30여개사의 물류기업들이 대거 참석, 부산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연간 매출이 1000억원 규모인 한 다국적 물류회사는 BPA에 구체적인 입주 계약조건과 입주업체 모집 일정 등을 문의했다. 이 업체는 BPA에 추가 상담을 요청했으며 이미 한국지사에서 신항 배후물류단지에 대한 기초조사를 마친 상태다.

또 이날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된 지 1년이 되는 날이어서, 다른기업들도 부산∼미국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 신항 배후물류단지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부산항의 제반 환경 등 투자 정보 수집에 나섰다.

임 사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호응이 높았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부산항으로 투자 유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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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