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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 혁신"…부산연구개발특구 출범식
작성일
2013.05.02
조회수
564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연구개발특구 출범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을 비롯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연구개발특구 출범식'을 열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부산 강서구 국제 산업물류도시 첨단복합지구·사업화 촉진지구 8.84㎢, 녹산 국가산단 생산거점지구 2.06㎢, 부산 과학산단·미음지구의 R&D 융합지구 3.2㎢ 등 14.1㎢를 연구개발특구로 지정·고시하고 지난 2월1일 부산 테크노파크에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를 설치, 가동해왔다.

'R&D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비전으로 한 부산연구개발특구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육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동남권 생산역량과 R&D 기술 사업화의 결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정됐다.

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연구개발특구 지정에서부터 출범식이 있기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산연구개발특구 출범을 계기로 중장기적으로 동남권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부산연구개발특구 출범이 조선해양산업의 전후방 연계사업(철강·기계·금속·전기·전자 등) 동반성장을 통한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성장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올해부터 70억원을 투입, ▲조선해양플랜트 육성을 위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서비스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그린 해양기계 등 3개 특화 분야를 지원한다.

사업별로 특구기술 사업화에 61억5천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우수기술 이전·공급 3억원, 기술사업화 기획 1억5천만원, 기술경영 애로해결 3억원, 특구커뮤니티·교류 1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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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