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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20개국 158개 기업 참가
작성일
2013.06.14
조회수
545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세계 4대 규모의 철도·물류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RailLog Korea)’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1만7000㎡구모의 전시장에 20개국, 158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715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첫날 오전11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해동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뚤라시 쁘라사드 시똘라 네팔 공공사업교통부 차관, 국내외 참가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2홀 앞에서 진행된다.

RailLog Korea는 2003년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로 6번째 열린다.

2007년 행사 후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된 세계전시연맹(UFI) 인증 심사위원회에서 철도분야 아시아 유일의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해 세계가 인증하는 국제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세계 관련업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더딘 세계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바이어의 대거 참가해 국제화 측면에서 역대 전시회 중 가장 내실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실제 철도차량이 전시될 이번 행사에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국내 완성차업체와 주최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을 필두로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울메트로 등 관련 유관기관, French Pavilion(프랑스 국가관), 안살도(이탈리아), 탈레스(캐나다), 히타치(일본), 보슬로(독일) 등 해외 업체에 이르기까지 세계 철도 업계를 이끌고 있는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앞 다퉈 참가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 국가 전략 기술개발 사업으로 개발한 시속 430㎞급 차세대 고속열차인 HEMU-430X(400㎞/H CLASS HIGH SPEED TRAIN) 시제차량을 전시회 최초로 공개한다.

또 기존 동력원인 전기 외에 차량에 장착된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여 유가선 및 무가선으로 주행하는 저상트램(HYBRID LOW FLOOR TRAM)도 실차로 전시한다. 차세대 고속열차인 HEMU-430X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진산전에서는 첨단기술력이 집약된 신교통 수단인 SMART 모노레일을 선보인다.

무공해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SMART 모노레일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저진동, 저소음 설계로 안전하고 쾌적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안전성 및 신뢰성, 뛰어난 경제성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지난 RailLog Korea 2011 전시회 기간에는 수출상담 실적만 25억달러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이같은 성과가 이번 RailLog Korea 2013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대규모 철도건설을 추진 중인 네팔 공공사업교통부 차관을 비롯하여 인도, 오만, 독일, 방글라데시, 일본, 멕시코, 알제리, 파나마 등 해외 주요 철도 관련 분야의 유력 인사들을 초청하여 KOTRA와 함께 ‘2013 철도기자재 조달 플라자’를 동시 개최한다.

또 UN ESCAP(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이 주관하는 UN ESCAP 국제회의도 중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철도부처 실·국장급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ry Port 개발 및 운영에 관한 국제적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도시철도 공동세미나, ANSALDO STS 컨퍼런스, 한·불 대중교통 인프라 개발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신 철도차량과 관련 산업의 신기술을 선보일 RailLog Korea 2013은 우수한 한국철도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에게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이고 실질적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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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