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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中 산둥성 4개 항만과 협력구축 추진
작성일
2013.07.01
조회수
686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항이 중국 산둥성 4개 항만과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다음달 2∼3일 중국 산둥성 르자오(日照)시에서 산둥성 4개 항만(칭다오항, 르자오항, 옌타이항, 웨이하이항)과 '물류 정보 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상호 협력방안'을 주제로 전략협력회의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산둥성 4개 항만 대표들은 먼저 동북아 국제 물류허브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구체적으로 상호 항만에 기항 서비스와 물동량을 확대하고 한∼중 복합운송시스템을 늘리는 게 주요 의제다.

또 항만 간 크루즈선 운항 등 해상관광 협력사업 방안도 의논한다. 크루즈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은 물론 크루즈부두 건설•운영 비결 공유방식도 논의한다.

정보•인력교류, 공동연구, 세미나 개최 등으로 친환경 녹색항만 건설과 운영, 항만 정보화, 항만보안 등에 대한 협력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밖에 부산항 신항 배후물류단지와 산둥성 보세항구 등 서로의 항만배후단지에 상호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방안에도 머리를 맞댄다.

부산항과 산둥성 4개 항만들은 2010년 8월 산둥성 항만관계자들이 부산항만공사를 찾아 협력관계 구축을 요청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2010년 11월 옌타이에서 산둥성 4개 항만-부산항 전략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고 2011년 6월과 지난해 5월 칭다오와 부산에서 전략협력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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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