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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국 등 8개국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연다
작성일
2013.09.25
조회수
420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13 하반기 통합 무역상담회’를 내달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미국·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무역사무소 4곳을 통해 현지의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지역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정보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브라질·멕시코·콜롬비아·파나마 등 미주 지역 7개사, 일본 22개사, 중국 13개사, 베트남 8개사 등 총 4개 지역 8개국에서 50개사 바이어들이 이번 무역상담회에 참가한다.

부산시는 조선, 자동차 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및 기계부품, 생활용품 등 100여개사와 이번에 초청된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추진해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부산시가 단독으로 개최한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중, 역대 최고로 많은 바이어를 초청했고 구매 및 판매능력이 뛰어난 최고의 바이어들로 구성했다.

일본(오사카)무역사무소는 전년도 매출액 4760억엔(5조원)이 넘는 세계 최대 위생도기 전문업체인 토토 주식회사(TOTO., Ltd.)와 기계·에너지·전자·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인 히타치그룹 계열사로 산업기기 전문업체인 히타치금속아드메트(Hitachi Metals Admet., Ltd.) 등을 초청해 대일본 수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LA) 무역사무소는 해양 및 플랜트관련 유망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브라질의 석유가스 설비관련 전문업체인 바나사멀티가스와 발라피 기업 등을 초청해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관련 중소기업들의 플랜트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또 지난해 부산시가 무역사절단을 파견한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시와 휴스턴시 지역의 바이어 중, 부산기업 제품에 관심이 많고 구매력이 높은 산업재 관련 바이어를 선별 초청해 국내 기업과 추가 상담기회를 제공해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상해) 무역사무소에서도 매출액 22억 위안(3900억원) 규모의 강소성동방중공유한공사(Jiangsu Eastern Heavy Industry Co.,Ltd.)와 난통태평양해양공정유한공사(Nantong Sinopacific Offshore & Engineering Co.,Ltd.) 등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관련 바이어 8개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이 밖에 베트남(호치민) 무역사무소도 종업원 2500명인 화장품 전문업체와 기계·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관련 바이어 8개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해외 무역무소들이 지난달부터 부산 기업과 연관성이 많은 품목을 취급하는 바이어를 공모해 바이어들의 상담희망 품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 사전마케팅을 지원해 오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무역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업체들의 신규 거래선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은 내달 4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된다. 051-60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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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