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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公, 中기업 인센티브 관광 1만2000명 유치 성공
작성일
2013.09.27
조회수
336

중국 피부미용 회사인 뉴스킨 대중화기업이 오는 2015년 3~5월께 무려 1만2000여 명의 직원이 회사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다국적 피부미용제품 네트워크 판매회사인 '뉴스킨 대중화(Nu Skin 大中華)' 기업의 인센티브 여행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대중화기업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 지사, 부산시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끝에 경쟁에 나선 싱가포르, 호주, 대만을 제치고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011년 중국의 건강업체인 바오젠 인센티브단 1만2000명이 부산을 찾은 적은 있으나 당시 15일에 걸쳐 여러 차례 나누어 방문한 것과 다르게 1만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동시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뉴스킨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은 12만5000t급 초대형 크루즈 4척을 이용해 6박 7일간 부산과 국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참여 인원이 대규모여서 사직 아시아드 주경기장 등에 참가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행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가가치가 높은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산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동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요했다"며 "앞으로 국내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제약회사, 보험사와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MICE산업 중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선 결과 올해 현재까지 7만여명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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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