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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보쉬렉스로스, 釜·鎭경제자유구역 신공장 준공
작성일
2013.10.14
조회수
410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의 글로벌 기업인 보쉬렉스로스(Bosch Rexroth AG)의 국내 현지 법인인 ㈜보쉬렉스로스코리아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공장을 준공하고 제2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쉬렉스로스는 세계 80여 개 나라에 생산 설비와 판매망을 갖춘 독일의 글로벌 기업이다.

준공식은 15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미음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서 보쉬렉스로스그룹 베르트람 호프만(Dr. Bertram Hoffmann) 최고 경영자,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알브레히트 벤츠(Mr. Albrecht Benz) 사장, 허남식 부산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신공장은 미음부품·소재 외국인투자지역에 있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전체 대지면적 4만4천380㎡ 중 1만7천000㎡를 차지하고 있다.

255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본사 사무동 건물, 산업·유압 기기 제조공장, 물류 창고 시설 등을 갖췄다.

설계에서 건설까지 독일 본사의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건설됐다.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독일 보쉬렉스로스그룹에서 100% 출자해 2001년 설립됐다. 2011년 기준 매출액은 1천243억 원이다.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에 공급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부산시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가 부산에 튼튼한 뿌리를 내리도록 각별한 관심을 두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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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