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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국제기구 주요 인사 부산 방문 잇따라
작성일
2013.10.23
조회수
343

전 세계 국제기구 및 기업인센티브 키맨(Key-man)들이 잇따라 부산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형 국제회의 및 기업인센티브의 목적지로 부산을 선택하기 위해 주요 의사결정권자 등 관계자가 직접 부산을 방문하고 있어 부산이 국제 회의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부산관광공사는 '2017년 제11차 국제관절경스포츠슬관절학회(ISAKOS) 국제학술대회 최종도시 선정을 위해 23일 국제본부에서 미쉘존스 사무국장 외 1명, '2014년 부산 ITU 전권회의 D-365 기념행사'를 위해 ITU 사무총장 하마둔 뚜레가 사무총장이 부산을 방문해 국가 원수급 의전을 수행했다.

국제관절경스포츠슬관절학회는 스포츠 의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협회로 이번 사무국장의 방문은 동 학회의 국제학술대회(4000여 명 규모) 유치 유력 후보지로 부상한 부산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했다.

지난 5월 캐나다에서 개최된 전차대회에 부산관광공사·관계기관이 참가해 적극적인 유치마케팅 활동을 벌여 현재 부산은 중국 상하이와 호주, 멜버른과 치열하게 경합 중에 있다.

또 정보통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ITU 전권회의'는 세계 193개국 회원국의 장관급 대표와 전문가 등 2500여 명이 모이는 최고 권위의 회의이다.

부산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서울과 부산에서 D-365 관련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부산시는 하마둔 뚜레 사무총장에게 부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D-365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했다.

부산은 국제회의뿐만 아니라 기업 인센티브 관련 유치활동도 활발하다. 베트남 주요 기업체와 인센티브 관광 송출 여행사, 기자 등 주요관계자 12명이 오는 25~26일 양일에 걸쳐 부산 관광명소와 MICE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최근 피부미용제품 판매기업인 뉴스킨(NuSkin)사의 2015년 중화권 인센티브 관광단체 1만2000여 명 을 유치하는 데 성공해 공사는 올해에만 7건, 6만500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관광공사 정우연 사장대행은 "국제회의 도시로 부산의 위상은 높지만 앞으로는 기업 인센티브의 목적지로서 부산의 외연을 확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벡스코·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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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