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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성항 개발사업 본격 추진
작성일
2013.11.27
조회수
371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김태기)은 부산 강서구 천성동 소재 국가어항인 천성항의 개발사업을 다음달 10일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5년 동안 4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개발사업에는 천성항의 방파제 360m, 물양장 320m, 친수호안 561m 등이 조성된다.

특히 방파제는 곡선형으로 조성돼 미항 조성 효과를 부각시키고, 항내 수질오염이 최소화 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또 방재 및 친수기능을 겸할 수 있는 호안 배후부지를 포함해 어업 활동 지원 및 주민 이용 편익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4만9000여㎡(1만5000평)의 배후부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천성항은 200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개발 계획을 확정·고시했다.

동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천성항이 완공되면 부산시와 경남 거제 등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면서 "또 어선 500여 척이 안전하게 항을 이용할 수 있어 친수 관광어항으로 관광객 유치 등 지역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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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