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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경제성장률 3% 중반대 전망
작성일
2014.01.10
조회수
354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발전硏, 해양경제 개척 등 경제이슈 선정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부산경제가 3% 중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발전연구원은 6일 '2014년 부산경제 이슈전망'이라는 BDI포커스를 통해 올해 부산경제는 대내외 성장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제성장률은 세계 각국의 경기 회복에 영향으로 부산지역 기업의 수출도 늘어나 올해는 3% 중반대의 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세계경기가 회복되면서 환율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역수출이 증가해 수출 제조업이 지역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복지 등 경직적인 재정지출이 늘면서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위한 여력이 부족하고 정부의 SOC 지원예산도 제자리걸음을 해 내수 여건은 크게 나아지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올해 부산경제의 주요 이슈로 ▲신해양경제 개척의 원년 ▲부산형 창조산업의 확산 ▲관광 및 마이스(MICE)산업 고도화 ▲청·장년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서민경제 활로 모색 ▲부산 혁신도시의 본격적 출발 등을 꼽았다.

이 가운데 해양관광과 해양플랜트 등 해양산업과 관광·마이스산업은 전체 경제성장률을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해 올해 부산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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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