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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부패 경쟁력 3년연속 우수 이상 평가 '기염'
작성일
2014.01.22
조회수
365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정이 과거 '만년 청렴도 꼴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한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시정'으로 거듭났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 '2013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는 최고등급인 1등급(매우 우수)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의 반부패의지와 노력 등을 평가하는 '반부패 경쟁력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청렴도는 고객 입장에서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 것이며 반부패 경쟁력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외부전문가가 1년 동안 기관의 반부패 의지, 노력도, 성과 등을 측정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2011년 2등급, 2012년 1등급에 이어 2013년 또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2등급 이상) 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광역자치단체는 부산시와 경기도뿐이다. 특히 2년 연속 1등급은 받은 광역자치단체는 부산시가 유일하다. 대구시는 3년 연속 미흡 기관이라는 불명예 단체가 됐다.

부산시는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광역자치단체 중 사실상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 반부패 인프라 구축 ▲ 정책 투명성·신뢰성 제고 ▲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 공직사회 청렴 의식·문화 개선 ▲ 부패사례방지 및 신고 활성화 ▲ 종합 청렴도 ▲ 청렴 개선도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시는 조직 내 부패유발요인을 발굴, 개선, 제거하려는 기관의 제도적 노력을 평가하는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교통 청렴 자문관 제도'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통 청렴 자문관 제도는 교통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효과적인 사업을 시행하고자 시민을 교통정책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제도를 발한다.

부산시는 또 반부패 노력에 대한 기관장과 고위직의 관심과 의지, 조직구성원의 의식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하는 '공직사회 청렴 의식·문화 개선'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를 제외한 부산지역 반부패 경쟁력 평가 대상 공공기관 중 부산시 교육청·부산대학교·부산항만공사가 2등급, 부산시설공단이 3등급(보통), 부산환경공단과 부산도시공사가 4등급(미흡)을 각각 받았다.

s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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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