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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21일 금융중심지 활성화 정책토론회
작성일
2014.01.22
조회수
353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제윤 금융위원장 등 참석…대정부 건의문 채택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5주년을 맞아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김정훈 국회정무위원장과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부산금융도시시민연대 등은 21일 오후 3시 문현금융단지내 기술보증기금 부산 본사에서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5주년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참석해 부산금융중심지 발전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김창수 부산대 교수가 '부산 금융중심지 현재와 전략과제'에 대해, 김원대 한국거래소 상무가 '파생금융중심지로서의 발전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기환 한국해양대 교수는 '해양금융 특화와 추진과제 평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후 참석자 토론이 진행된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은 이날 토론회에서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도 채택할 계획이다.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실질적인 금융허브 기능에는 아직 미흡하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는 파생금융과 선박금융 중심지로서 부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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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