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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량 급증 부산항 신항, 통관 빨라진다
작성일
2014.01.22
조회수
483

연합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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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PASS 활용한 현장통관체제 도입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컨테이너 물동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부산항 신항의 신속 통관 지원을 위해 '세관검사장 현장통관 체제'를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60% 이상을 처리하는 신항에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활용한 현장통관체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남 컨테이너 부두와 북 컨테이너 부두에 있는 세관검사장 2곳에 전자통관시스템을 설치, 검사 후 이상이 없는 수입물품을 즉시 현장에서 통관하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세관 검사직원들은 반경 15km 정도인 신항 6개 컨테이너 부두 운영사의 검사장을 하루 2회 이상 순회하면서 검사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검사 대기와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려 수입 신고서 처리에 4시간 이상이 걸렸다.

그러나 수입신고서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면 수입 신고서 처리가 1시간 만에 가능해진다. 특히 수출용 원자재 등 긴급을 요하는 물품의 경우 현장 통관을 하면 통관이 빨라지고 물류비용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관은 또 검사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남 컨테이너부두와 북 컨테이너부두에 세고나 검사조를 분리 운영하고 중복검사를 막기 위해 '검역대상물품의 세관·검역소 동시검사도 한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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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