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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고부가 외투기업 유치 총력
작성일
2014.02.19
조회수
346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자가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미니외투지역 추가 지정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는 고도기술 또는 첨단 외투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글로벌 고부가 외투기업 유치'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북미와 EU 지역의 재정위기와 실물경기 회복지연에 따른 기업 투자축소, 엔저 등에 따란 일본의 대 부산 투자 감소 현상을 극복하고 고용창출 지향적 대규모 생산거점 유치 기반을 확보하자는 부산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부산시는 우선 외투 입지기반 확충 추진 등 투자가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2단계 38만㎡에 대한 부품소재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올해부터 2015년까지 추진한다.

또 단지형 외투지역 임대료 감면율 국비 수준을 현재의 50%에서 75∼100%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선제적 유치를 위한 미니외투지역(8만3천㎡)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 국내외 외자 유치 사례를 분석해 부산시 외자 유치전략에 반영하고 동부산관광단지·북항 등지의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산업과 관광개발산업 유치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현재 부산지역 외국인투자지역은 지사산단(93% 입주 1억2천400만 달러 유치), 화전산단(100% 6천200만 달러), 미음산단(53% 1억5천만 달러) 내 조성돼 있으며 23개 기업이 입주 또는 투자 중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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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