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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음산단 풍력부품 집적화단지 준공
작성일
2014.06.16
조회수
489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풍력부품산업 집적화단지가 11일 준공했다.

풍력부품 집적화단지는 미음산단 내 33만㎡ 부지에 조성됐다.

2011년 3월 공사에 들어가 현재 16개 업체가 건물을 지어 입주를 마쳤고, 4층 규모의 조합건물이 함께 들어섰다.

전국 최초의 풍력부품 전용단지로 올 연말까지 40여개 조합 소속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풍력부품 집적화단지는 미음산단에 입주하는 조선기자재 기업과 외국인투자업체 등과 연계해 서로 다른 업종 간 협력을 도모하고 국외시장 진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조제품 등 부피가 큰 풍력부품을 집적화단지에서 여러 업체가 만들기 때문에 제조비와 물류비 등을 줄일 수 있다.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의 풍력부품산업 규모는 생산량 기준으로 전국의 40%를 넘는다.

최삼림 부산풍력부품협동조합 상무는 "최근 몇 년간 국내 풍력부품이 값싼 중국산에 밀려 외국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집적화단지 준공을 계기로 지역 풍력부품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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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