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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기업 육성자금 1900억원 지원…500억원 증액
작성일
2014.07.11
조회수
340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시설투자 수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당초 1400억원에서 1900억원으로 500억원 증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은행에서 해당기업에 대출하면 시가 대출금리에서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부산경제진흥원(http://capital.bepa.kr/)을 통해 신청하는 육성자금은 공장 마련, 기계설비 등 시설투자 용도로 업체당 최대 15억원까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융자금리는 올해 초 육성자금 기업 부담금리를 연4.5%에서 3.9%로 0.6%인하해 중소기업 자금부담을 완화했다. 시에서는 이차보전으로 0.8%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말까지 금년 상반기 육성자금 신청은 205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010억원 보다 1040억원(103%)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기업투자경기 침체 영향으로 부산시 육성자금이 152개 업체 913억원 지원된 것에 비해 올해는 300여개 업체 1900억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돼 기업투자경기가 지난해보다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육성자금 500억원을 증액 공급함으로써 지역 투자경기 활성화로 이어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51-88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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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