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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원전 기자재 산업단지 조성
1천390억원을 들여 2018년 7월께 산단을 완공할 예정이다.
원전기자재 산업단지는 전체 50만6천238㎡의 터에 산업시설 32만2천640㎡와 도로, 녹지 등 공공시설, 근린생활용지, 주택건설용지 부대시설 18만3천54㎡가 들어선다.
원자력산단개발은 지난달에 산업단지 시공사로 진흥기업을 선정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20여개 원전 부품업체들이 입주해 원전 기자재 집적화 단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4.08.08)
작성일
2014.08.12
조회수
550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에 전국 최초로 원자력발전 기자재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1천390억원을 들여 2018년 7월께 산단을 완공할 예정이다.
원전기자재 산업단지는 전체 50만6천238㎡의 터에 산업시설 32만2천640㎡와 도로, 녹지 등 공공시설, 근린생활용지, 주택건설용지 부대시설 18만3천54㎡가 들어선다.
원자력산단개발은 지난달에 산업단지 시공사로 진흥기업을 선정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20여개 원전 부품업체들이 입주해 원전 기자재 집적화 단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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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