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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수출시장 뚫자'…한·아세안 비즈니스플라자 개최
작성일
2014.12.16
조회수
362

연합뉴스에 따르면,

1억6천만 달러 규모 현장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8개국 바이어와 국내 수출기업들을 연결해주는 행사가 열렸다.

코트라는 11일 부산 벡스코(제1전시장 B홀)에서 '한-아세안 비즈니스플라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아세안 국가의 기업 54개와 국내기업 269개사가 참여했으며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컨설팅과 수출상담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은 FTA 홍보관과 FTA 활용관, 프로젝트 협력관, 글로벌 CSR 홍보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총 7건, 약 1억6천만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이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독립타워형 풍력발전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인 오딘에너지는 필리핀 최대 민자발전회사인 메랄코 에너지와 기술·자금협력 양해각서를 맺었고, 배상면주가는 말레이시아의 칼드벡 맥그리거와 전통주 독점 납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영호 코트라 사장은 "한·아세안 FTA는 여타 FTA보다 활용률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브릭스를 비롯한 각 경제권이 고전하는 상황이므로 아세안 공동체 시장의 활용은 필수적이며 이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hoon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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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