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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요트 제조사 셰퍼, 부산에 생산기지 건설
작성일
2015.02.11
조회수
340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셰퍼, 7일 브라질 현지서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는 7일 브라질 폴로리아노폴리스에서 글로벌 요트 제조사인 '셰퍼'(Estaleiro Schaefer Yachts)와 520만 달러(100% 외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대신해 조돈영 시 투자정책 특별보좌관과 마르시오 루츠 셰퍼(Marcio Luz Schaefer) 회장이 참석한다.

세계 3위 요트 제조기업인 셰퍼는 매년 200대 이상의 요트를 생산해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40피트 미만 소형 요트에서 80피트 초대형 요트까지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셰퍼사는 부산에 신규법인 '셰퍼 아시아'(Schaefer Asia)를 설립해 강서구 미음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 1만101㎡ 부지에 요트 생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셰퍼는 미음산업단지에서 중·소형 요트 생산에 주력하는 한편,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대형 요트 생산기지를 조성하려고 북항 재개발 제2단계 수변 부지 등에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요트수리 조선소, 마리나 전문개발·요트 운영사를 추가로 유치해 수도권과 차별화된 글로벌 기업 유치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해양수도 성장기반형 산업 투자 촉진사업'의 하나로 초호화 요트 수요가 많은 중국시장을 겨냥해 미음 산단 내 외국인 투자지역과 북항 재개발 2단계 부지에 요트산업 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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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