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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관광단지, 유럽의 사계절형 관광리조트 짓는다
작성일
2015.05.15
조회수
330

동부산관광단지에 유럽 최대 사계절형 관광리조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5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최대 관광리조트 기업인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 그룹(Pierre Vacances Center Parcs Group)’과 동부산관광단지 내 사계절형 관광리조트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체결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제럴드 브레몽(Gérard Brémond)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 회장, 곽동원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해 서명한다.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는 유럽 내 300개 이상 관광 리조트를 운영하며, 1만24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2013년 기준 매출 14억1500만유로(약1조7000억원)를 기록하는 유럽 최대 리조트 건설·운영회사다. 사업분야는 피에르바캉스·센터팍스·빌리지스 네이처·세니오리알레스·아다지오 등 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피에르바캉스社는 부산에 신규법인(가칭 PVCP Asia)을 설립해 기장 동부산관광단지 내 36만여㎡ 부지에 관광리조트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자연 지열에 의한 천연 에너지를 이용하는 등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친환경적 리조트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기장 동부산관광단지에 최적의 컨셉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800개의 별장형 숙박시설과 레크리에이션 센터, 열대워터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피에르바캉스 센터팍스’는 이번 부산진출을 계기로 유럽형 관광리조트의 아시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후 향후 중국·일본 등 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리조트 건설과정에 부산지역 기업들과 협력함으로써 리조트 운영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돈영 부산시 투자정책특별보좌관은 “유럽 최대의 관광리조트사 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큰 관광 서비스 분야를 타깃으로 우리시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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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