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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자부의 ‘산학융합’ 조성사업 유치
작성일
2015.07.24
조회수
356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국비 120억 원과 민자 169억 원 등 총 464억 원을 투입해 산학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등을 신축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부산시와 강서구를 비롯해 해양대와 민간기업 23개기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음 연구개발단지내 칼리지폴리스 계획부지 1만9021㎡에 산학캠퍼스 6144㎡와 기업연구관 3856㎡ 등 총 1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단지에서 현장중심 산학협력을 추진, 산·학·연 융합을 통한 첨단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산자부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된다.

미음산업단지 내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소를 공간적으로 통합하여 조선해양플랜트 및 기자재 산업 분야의 원천기술 및 사업화에 적합한 R&D 역량 확보,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취·창업 지원과 산단내 연구인력 고용이 선순환 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부산시는 한국해양대 등 지역 산·학·연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비 지원을 받아 산업단지캠퍼스·기업연구관 등 R&D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동 R&D와 학생 현장실습, 재직자 교육 등 산학융합 촉진사업을 능동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R&D연계 현장맞춤형 교육 ▲산학융합형 대학운영·교육시스템 도입 ▲중소기업 역량강화 등의 과제를 중점 다룰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캠퍼스에는 한국해양대의 조선해양시스템공학부·해양공학과·기계공학부 조선기자재공학전공 등 3개 학부(과)·전공 300여 명이 2020년까지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에는 기술력이 뛰어난 50여 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이는 산학협력을 통한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전문인력 연 2000여명 양성 및 신규 일자리 2200여개 창출, 입주기업의 생산성 30% 증가가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통해 산학융합지구에서 양성된 우수한 청년인력이 지역 산업단지에 취업함으로써 청년 실업 및 지역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공동R&D 장비 및 기술지원, 지역산업과 근로자 수요에 맞춘 교육․문화 공간조성을 통한 One-Stop서비스 지원 등 세계첨단 해양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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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