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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캠코, 공공개발사업 민자유치 '맞손'…업무 협약
작성일
2015.08.25
조회수
343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사 국제의전실에서 서병수 시장과 홍영만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이하 캠코)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 공공프로젝트의 좋은 개발(Good Development)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공공개발사업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캠코에 제공한다.

캠코는 대상사업에 대한 타당성 분석과 사업추진 구조 제안,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민자유치, 대상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부진했던 각종 공공개발사업을 부산으로 이전해 온 캠코와 협력해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민간부문의 우수한 자본과 기술, 아이디어를 활용해 경기선도형 사회간접자본(SOC)사업 활성화, 지역발전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경제구조를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캠코 측은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해 나갈 것이며 자산관리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s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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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