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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개발사업자 선정 '눈앞'
작성일
2015.09.21
조회수
379

GS·롯데컨소시엄과 사업협약안 확정…2017년 착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개발사업자 선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부산도시공사는 테마파크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GS·롯데컨소시엄과 최근 테마파크 사업협약안을 확정하고 이달 중 사업협약식을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사업은 2005년 이후 유니버설 스튜디오, MGM, 서머스톤, 알알리그룹, CJ그룹 등 국내외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 등과 사업협약을 했으나 번번이 좌초됐다.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우선협상대상자로 GS·롯데컨소시엄이 선정됐으나 사업협약안을 놓고 10여월여 협상에 난항을 겪다 이번에 최종 협약안에 합의하게 된 것이다.

부산도시공사와 GS·롯데컨소시엄은 토지 임대료 상승률을 이전 10년간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로 적용하기로 했고, 테마파크 부지내 원형보전지도 합의하에 이전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부산도시공사는 GS·롯데 측과 사업협약을 한 뒤 다음 달 6일께 부산시를 포함해 3자가 참여하는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개발협약식을 할 예정이다.

이어 개발사업 주체가 될 사업법인 설립과 용지임대 계약 절차 등을 거쳐 2017년 테마파크 개발사업 공사에 들어가 2019년 완공예정이다.

3천778억원이 투입되는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는 '오션 판타지아'(Ocean Fantasia)를 개발 콘셉트로, 모든 연령층의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사계절 휴양지로 개발한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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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