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부산을 게임산업 메카로…블리자드와 협력방안 논의
작성일
2015.11.11
조회수
491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을 글로벌 게임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부산시는 9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기업 블리자드 신작 '스타크래프트 2·공허의 유산' 출시 기념행사에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블리자드 관계자와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는 블리자드 게임을 이용한 방과 후 수업 협력 방안과 블리자드 게임 관련 행사의 부산 유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유명 게임시리즈를 서비스하는 세계적인 게임기업으로 부산과도 인연이 깊다.

2004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스타크래프트 스카이 프로리그' 당시 e스포츠 역사상 최다인 전국에서 10만 명의 관중을 모았다.

올해 8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두 차례의 e스포츠 행사에도 1만여 명의 관중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서 시장은 지난해 8월 임기 동안 게임산업에 1천억원을 투자해 1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부산게임산업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역 게임산업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게임기업을 지원하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를 비롯해 e스포츠 대회,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보드게임 페스티벌 등 다양한 게임축제를 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게임과 관련한 많은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게임기업의 지사 설립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