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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 100만명 넘어설 전망
작성일
2015.12.02
조회수
579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올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일본을 오가는 여행객이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10월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이 10만1천71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7만9천620명에 비해 27.6%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올들어 10월까지 국제여객터미널을 거친 여행객은 모두 93만2천957명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한 수치다.

여행객 가운데 출국자는 46만9천482명, 입국자는 46만3천475명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4.1%와 13.8% 늘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연말까지 무난히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일본을 오간 여행객은 2013년 117만4천여명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99만9천여명으로 줄었다가 올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부산항에서는 국제여객선을 타고 일본 하카다, 시모노세키, 오사카, 쓰시마를 오갈 수 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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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