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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사업 첫 삽
작성일
2015.12.11
조회수
540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11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부산항 신항 남측 배후부지에서 '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사업' 기공식이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지자체, 부산항만공사, 관련 업·단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항 2-4단계 개발사업에는 총 1조원 가량 투입이 될 예정이며, 현대산업개발을 주관사로 대우건설·현대상선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 북측 해역에 5만t급 컨테이너부두 3선석(1050m)과 63만㎡ 규모의 배후부지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일부 민자사업에서 문제된 건설단계의 재정지원과 운영단계에서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없이 순수 민간자본으로 건설·운영하게 된다.

2020년 준공과 동시에 항만시설의 소유권은 정부에 귀속되며, 시행자인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부두의 관리운영권을 갖고 28년11개월 동안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신항에서 컨테이너 약 200만TEU를 추가로 처리할 수 있게 돼 지속적으로 증가 중인 부산항의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며, 이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과 더불어 물류비 절감과 해운·항만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해수청 관계자는 "2-4단계 착공으로 2020년에는 당초 30선석 규모로 계획한 신항이 모두 개장하게 돼 세계 최고 수준의 컨테이너 항만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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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