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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3천300억원 공급
작성일
2016.01.14
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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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모두 3천300여 억원이 지원된다.

부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천500억원, 운전자금 1천600억원, 소상공인자금 220억원 등 모두 3천320억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금은 금융기관에서 지원 기업에 대출하면 시가 대출금리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이자본전방식(이자차액보전방식)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공장, 기계설비 등 시설투자 용도로 업체당 최대 15억원을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3.7%며 부산시가 이 중 0.8%포인트의 이자보전을 지원한다.

경영안전에 필요한 단기자금인 운전자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을 3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대출한다.

금리는 업체별 개별 신용금리에 부산시가 1.0∼1.5%포인트를 보전한다.

올해는 특히 일자리창출을 위해 대출실행 3개월 이내 5명 이상 고용창출 기업에는 육성자금 0.2%포인트, 운전자금 1%포인트의 추가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고용우수 기업의 경우 일자리창출기업 특례보증에 따라 보증요률도 0.5%로 인하된다.

자금지원을 받고자하는 기업은 육성자금의 경우 짝수달 1일부터, 운전자금은 홀수달 1일부터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bepa.kr)에서 신청하면 된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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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