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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서 '푸른 보트의 바다가 열린다'
작성일
2016.03.15
조회수
736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내 최대의 보트쇼인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수산부, 부산시 주최로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BEXCO)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해양레저위크 2016(KIMA)과 연계해 열리는 올해 보트쇼는 국내외 요트·보트 제조업체, 엔진·부품업체, 마리나시설, 워터스포츠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주요업체와 기관 146개사가 1천5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올해는 3월로 개최시기를 앞당겨 대한민국 신조 보트와 요트 및 관련 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제해양전자연합(IMEA)과 전미해양전협회(NMEA)가 해외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부산보트쇼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보여준다.

관련업계도 참가를 늘려 전체 참가규모는 지난해 전시회보다 40여 개사가 증가했다.

주요 행사로는 수출상담회, 올해의 보트상 시상식, 대한민국 보트 디자인공모전 등이 열리며 보트오픈마켓, 카누, 카약, RC보트체험, 보트걸 마린룩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입장료는 일반 5천원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이하 학생과 모바일 관람앱인 '캔고루'로 사전등록 한 관람객은 무료입장이다.

무료셔틀버스가 벡스코에서 수영만요트경기장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2016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051-740-8600∼2)이나 홈페이지(www.boatshowbus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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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