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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을 부산의 미래산업으로"…창업·투자지원
작성일
2016.04.08
조회수
700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수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2016 수산산업 창업·투자 지원사업'을 한다.

부산시는 올해 19억원을 들여 지역 내 우수 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수산에 특화된 창업과 기업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와 함께 수산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벌여 예비창업자 2명을 포함해 43개사를 발굴, 지원했다.

그 결과 15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지금까지 33억원 이상의 매출증대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수산창업기업 16개사를 발굴해 도약(start-up), 성장(scale-up), 스타(star) 3개 그룹으로 나눠 밀착지원한다.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해 우수 수산제품의 국내판매와 수출 확대를 돕는다.

시는 14일 기장군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와 15일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각각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수산창업지원 대상과 선정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 모집은 5월 13일까지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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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