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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수출상담 140억원 실적
작성일
2016.04.26
조회수
568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140억원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올해 3회째 열렸던 이번 전시회는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했으며 부산시,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KPS 등 주요 원자력 관련 35개 기관이 후원했다.

벡스코는 26일 전시회 성과 분석 자료에서 10개국 10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액 140억원,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액 10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에서는 베트남, 체코,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6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140억원의 성과를 냈다.

국내 주요 원자력 관련 기업과 중소기업 간 이루어진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에서는 100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벡스코 측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의 국외수출판로 개척, 나아가 부산과 동남권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벡스코 측은 또 '이번 전시회가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규모와 성과 면에서 모두 내실있는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았다'라며 '국내 원자력산업 우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고 국외 원전 수출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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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