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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가상현실 허브도시로…이온 리얼리티와 협약
작성일
2016.05.17
조회수
653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이 글로벌 기업인 이온 리얼리티와 손잡고 가상현실(VR)산업 허브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부산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사와 업무협약을 하고 가상현실산업 육성에 나선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이온 리얼리티사는 3D 및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전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영국 맨체스터시에는 이온의 쌍방향 디지털 센터 허브가 설립돼 가상·증강현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제조·의료·스포츠 분야 전문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와 이온 리얼리티사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가상현실산업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상현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온 리얼리티사가 보유한 가상·증강현실 비즈니스 플랫폼인 쌍방향 디지털 허브 조성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상길 부산시 ICT융합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전략산업인 영화, 영상, 게임은 물론 의료, 제조업 등 분야에도 가상현실 플랫폼을 접목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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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