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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5개국에 항만운영 노하우 전수
작성일
2016.05.19
조회수
503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의 글로벌 인적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6월4일까지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해운항만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BPA 항만협력국 초청연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BPA의 국제물류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세계 항만물류시장 진출차원에서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주요 개발도상국 해운항만물류 관련 공무원과 항만당국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산항 발전과정과 성공 경험을 전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수에 초청된 몽골, 베트남, 이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의 항만 및 해운 정책 담당 국·과장급 인사는 부산항과의 관련성, 지원동기, 경력, 현재 업무, 영어구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해당국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연수는 항만 개발·관리·운영과 관련된 정책과 지식, 실제적인 문제해결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BPA는 이번 초청연수를 계기로 부산항의 항만 개발·운영, 재개발 관련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항만 및 해운항만 관련 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개발도상국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해외항만 개발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우예종 BPA 사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부산항만공사 창립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산항은 물론 우리나라의 항만 관계자들과 개도국 간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개도국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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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