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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18년까지 히든챔피언 강소기업 100개 육성
작성일
2016.06.22
조회수
865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2018년까지 부산에 히든챔피언 강소기업 100개사가 만들어진다.

부산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 100개사를 육성하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100대 강소기업 육성' 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히든챔피언 강소기업은 정부에서 지정하는 월드클래스 300에 포함된 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Pre World Class 300), 부산시 히든챔피언 강소기업으로 구성된다.

현재 부산에서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 23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26개사, 시 자체 히든챔피언 7개사 등 모두 56개사의 히든챔피언 강소기업이 지정된 상태다.

월드클래스 300에 포함된 기업에는 연구개발(R&D) 지원비 최고 75억원, 해외마케팅비 5억원 등이 패키지로 국비 지원된다.

글로벌 강소기업에는 연구개발 지원비 및 해외마케팅비 8억원이 국비로 지원되고, 부산시에서 시제품 제작비 2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히든챔피언에게는 연구개발 및 마케팅비 2억원이 시비로 지원되고, 금융지원 등 각종 우대시책 대상이 된다.

부산시는 최근 중견기업 육성조례를 제정해 히든챔피언 강소기업 등에 대해 기술혁신, 해외진출, 재정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9월께 히든챔피언 100 클럽을 만들어 강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동반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해 히든챔피언 강소기업으로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스, 늘푸른바다, 동일케미칼, 모던인테크, SJE, 선형상사, 삼양금속공업 등 7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강소기업에는 자금 및 특례보증 우대, 해외전시회 우선참가,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 히든챔피언 강소기업 수상자 시상은 7월 1일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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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