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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벤처기업 자금 숨통 트인다' 100억원 투자조합 결성
작성일
2016.08.25
조회수
668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기업 육성 투자펀드인 'BK 5호 동남권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BK인베스트먼트가 운용을 맡은 'BK 5호 동남권투자조합'은 정부 자금인 모태펀드를 관리하는 한국벤처투자로부터 50억원을 출자받았다.

여기에 부산시 15억원, 향토기업인 비엔스틸라 25억원 등을 출자받아 100억원 규모로 8년간 운용된다.

이 펀드는 동남광역경제권인 부산·울산·경남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경영혁신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부산시는 기술경쟁력은 있지만,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매년 투자조합펀드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운영 중인 조합펀드는 모두 13개에 운용자금은 1천770억원 규모다.

'BK 5호 동남권투자조합'은 25일 오후 1시 BK인베스트먼트 해운대사무소 회의실에서 한국벤처투자와 부산시 관계자, 펀드 출자자 등과 함께 창립총회를 열 예정이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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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