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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글로벌 신발 R&D센터 들어선다
작성일
2016.09.01
조회수
1065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LH·데상트코리아 25일 MOU 명지신도시 외국인투자유치 1호 사업…연구전문 인력 고용창출 기대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외국인 투자유치 1호 사업인 글로벌 신발전문 연구개발(R&D)센터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데상트코리아와 '글로벌 신발전문 연구개발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연구용지(1만7천82㎡)에 데상트코리아의 R&D센터를 건립하는 프로젝트이다.

데상트 그룹 차원에서 세계 최초로 설립하는 글로벌 신발전문 R&D센터 건립사업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부문 신발 전문 R&D센터 건립사업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일본 본사와 공동 설립한 데상트글로벌리테일을 통해 영국, 중국에 진출해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유통하는 모든 신발제품을 부산 소재 업체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데상트 R&D센터 건립에는 외자 400만 달러를 포함해 350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2월께 착공해 신발 제조 관련 실내외 테스트시설과 재료분석실, 디자인실, 시제품실 등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18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데상트는 1935년 일본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이다. 우리나라에는 2000년 진출했다.

현재 골프웨어 먼싱웨어, 르꼬끄 스포르티브 등 7개 스포츠 관련 의류, 신발과 용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s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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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