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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글로벌 취업상담회…해외 구인기업 151개사 참가
작성일
2016.10.11
조회수
623

부산시는 ‘2016 하반기 글로벌 취업상담회’를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닛산자동차·소프트뱅크테크놀러지·힐튼호텔 등 글로벌 1000대 기업 5개를 포함해 14개국 151개 해외 구인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단일 취업상담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이번 글로벌 취업상담회는 1대1 취업상담(채용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취업상담회는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은 지방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서울에서 개최하던 관행을 깨고 지방에서 처음 개최돼 지역 대학가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별 채용설명회 ▲취업노하우 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구인정보(기업별 모집분야·직무·자격요건·근무지역 등)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오면 당일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취업상담회 관련 문의 사항은 부산시 일자리창출과 또는 KOTRA 글로벌 일자리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와 해외 기업이 상호 만족하는 만남의 장이되고 취업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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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