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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의료·의생명 연구단지' 조성…향후 100억원 투입
작성일
2016.10.18
조회수
582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대 병원에 의료와 의생명 산학연 연구단지가 들어선다.

부산대는 14일 오전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 '부산대 산학연 연구단지조성 사업단' 개소식을 연다.

이 사업단은 부산시의 5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분야, 6대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인 의생명과학 분야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 분야의 산업화를 추진하는 업무를 맡는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부산대 병원을 비롯해 고신대 병원, 동아대 병원, 인제대 병원 등 부산의 4개 대학 병원 간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기반을 강화한다.

사업단은 산학융합 연구개발(R&D)로 의료, 의생명 관련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의사들의 창업을 유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3년 6개월 동안 시비 50억원과 민간부담금 50억원 등 모두 100억원이 들어간다.

연구단지는 부산대 병원 융합의학연구동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앞으로 임상연구센터와 전용 실험실이 마련되고, 산학연구 중소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과제 수행 주관자로 선정된 이종수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는 "연구단지는 부산의 미래산업인 의생명과학을 키우기 위한 우수 의료진 확보와 연구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일자리 창출, 의료산업 발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오전 10시 열리는 사업단 개소식에는 전호환 부산대 총장,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이창훈 부산대 병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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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0.13)